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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나 그림

메츠틀리(Metztli)

*프로필 상당 부분 마카님 커미션 인용했습니다.

*등장하는 모든 마스터=카마소츠입니다. 카마소츠 제외 다른 인물을 마스터라고 지칭하지 않습니다.

1차

 

3차

 

CLASS : 문캔서 ( ムーンキャンサー , Moon Cancer)

이름 테쿠시스테카틀(1,2차) → 메츠틀리(3차)
출전 아즈텍 신화
지역 중남미
성별 불명  (달의 여신 코욜샤우키와 동일시 + 일식의 악귀 치치미메와 영기 혼합.)
신장/체중 185cm / 70kg
성향 혼돈 선
클래스 적성 문캔서, 버서커
좋아하는 것 불 피우기, 천체관측, 자신의 마스터와 대화
싫어하는 것 자신과 마스터에 대한 부당한 무시, 고독
천적 케찰코아틀
속성 하늘 (天), 신성, 현재를 살아가는 인류, 성별불명

 

캐릭터 정보

아즈텍의 태양은 총 네 번, 그 빛을 잃고 완전히 모습을 감췄던 적이 존재한다.

최초의 태양은 재규어에 의해, 두 번째 태양은 바람에 의해, 세 번째 태양은 불에 의해, 네 번째 태양은 물에 의해.

그리하여 신들은 태양이 숨어 들어간 테오티우아칸에 모여 새로운 태양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태양을 만드는 방법은 오직 하나.

신들 중 누군가가 자신의 신체를 불살라, 새로운 태양이 되는 것.

그러나 아무리 신이라 할지라도 선뜻 자신을 희생해 태양을 밝히고자 하는 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단 한 명의 신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태양이 되기 위해 자청한 것은 부유하고 오만한 신, 테쿠시스테카틀이었다.

그는 스스로를 가장 위대한 신이라 칭하며 거리낌 없이 신들의 앞에 나섰고, 신들은 그를 위해 붉을 밝혔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테쿠시스테카틀은 주저하고 말았다. 

그의 발걸음을 멈춘 것은 명백한 두려움이었다.

결국, 이를 지켜보던 온 몸이 종기로 뒤덮인 가난한 신 나나우아친이 그를 대신해 불길에 뛰어들어 새로운 태양의 신 ‘토나티우’가 되었고, 이를 지켜본 테쿠시스테카틀 역시 뒤늦게 불에 뛰어들었으나, 그는 자신을 향해 날아든 토끼로 인해 불길이 약해져 달의 신 ‘메츠틀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테쿠시스테카틀은 스스로를 위대한 신 케찰코아틀과 동일시하며 다른 이들에게 숭배를 강요해왔다.

그가 스스로를 케찰코아틀과 동일시 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

그가 먼 과거, 훗날 케찰코아틀로 불리게 되는 ‘신의 섬유’에게서 갈라져 나온 존재였기 때문.

 

케찰코아틀이 되기도 전에 신의 섬유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한 파편, 분령조차 아닌 존재.

그럼에도 그는 스스로를 케찰코아틀의 반신이라 철석같이 믿으며, 그의 모습을 흉내내고자 온갖 진귀한 물건들로 스스로를 치장하며, 황금으로 빛나는 스스로를 태양으로 여기기도 했었다.

그리고 이내, 테오티우아칸에 모인 그는 진정으로 케찰코아틀과 동등해질 기회를 손에 넣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두려워하고 말았다.

불길이 두려웠던 것은 아니다.

그저 저것을 품는 것 만으로 위대한 케찰코아틀과 동등해질 수 있다면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그가 진정으로 두려워한 것은 케찰코아틀과 동등한 존재, 이른바 태양이 된 이후의 일이었다.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영원히 불타는 몸으로 홀로 영겁의 세월을 견뎌야만 하는 자리.

언젠가 찾아올 그 최후조차 반드시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고 어두운 땅 속으로 집어삼켜져 사라질 운명.

그는, 자신이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순간, 그토록 자신이 원하고 언제나 올려다보았던 그 빛나는 자리의 어둠을 직시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다시금 불길 속에 몸을 던진 것일까.

자신보다 뒤떨어진다고 여겼던 신이 자신보다 위대한 존재가 되는 것에 대한 질투였던 것인가, 자신은 하지 못했던 일을 용맹하게 해낸 이를 본 후에 몰려든 부끄러움에 의한 것이었을까.

그게 아니라면, 자신이 실감하게 된 그 끔찍한 고독감마저 받아들인 자의 짐을 덜어주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다섯번째 태양이 저물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다.

 

현재는 달의 신, 메츠틀리로 군림하고 있으나 빙의체가 된 인간의 영향으로 테쿠시스테카틀의 면모가 강하게 발현되어 있다.

정확히는 퇴거하며 빙의체가 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힘만 남겨준 결과, 메츠틀리로서의 면모는 전무.

영기를 강화시켜도 간신히 재현한 달 토끼의 존재만이 그가 달의 신이라는 유일한 증거.

어쩌면 스스로는 이것보단 더 강하고 위대한 신이라며 자기주장을 하고 있을지도.

 

하지만 완전히 퇴거한 것은 아닌지, 간혹 토끼의 의식을 장악해 소통을 시도할 때도 있다.

물론,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말을 마구 내뱉는 토끼의 모습에선 위화감만이 느껴질 뿐.

 

 

패러미터

근력 C

         

내구 C

         

민첩 C+

         

마력 A

         

행운 B+

         

보구 B

         

 

 

클래스 스킬

대마력 B

영창 3절 이하의 마술을 무효화한다. 대마술·의례주법이라 하더라도, 대미지를 거의 받지 않는다.

자신의 약화 내성 UP

 

신성 B

신령 적성을 지닌다. 아즈텍 신화의 신령 테쿠시스테카틀로서 신성을 보유한다. 다만 쿠틀리 테오틀라고 하는 인간을 빙의체로 삼았기 때문에 랭크는 B 정도이다.

자신에게 공격 대미지 플러스 상태 부여

 

두 번째 태양 A

영원히 불타는 신체 특성이 구현된 스킬. 신의 불길에 휩싸인 그 신체는 그 어떤 불로도 상처를 입힐 수 없다. 설령 자신을 태우는 불길이 강해질지라도, 그 고통을 전부 감내한다. 그 불이 꺼지는 순간은 오직, 세계가 멸망하는 순간 뿐.

자신에게 화상 대미지를 받을 때 HP를 적어도 1 남기는 상태 부여

 

달의 광기 A

현대에 와서 덧씌워진 스킬. 광기(Lunatic)의 원천인만큼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온갖 유혹 속에서도 이성을 붙잡을 수 있다. 설령 그것이 밖(외신)에서 온 정체불명의 무언가라 해도.

공포, 혼란, 매료 스킬에 대한 내성 up

 

 

어펜드 스킬

(기타 스킬은 전부 동일.)

대 포리너 공격 적성

자신의 포리너에 대한 공격력 증가 [Lv.n]

 

 

고유 스킬

값비싼 공물 B+

태양이 되기 위해 바친 수많은 공물들. 신대의 공물은 그 자체만으로도 현대의 마술사 이상의 힘을 지니고 있다. 테쿠시스테카틀은 그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것들만을 바쳤다. 물론,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

 자신의 아츠 카드 성능 UP [Lv.10(30%)] (3턴) + 크리티컬 위력 UP [Lv.10(30%)] (3턴) + 화상 상태를 부여([Lv.10(1,000)] (3턴))하는 상태를 부여 (3턴) + 화상 상태 부여 (3턴, 1,000) 【단점】

 

달토끼 EX

테쿠시스테카틀이 두번째 태양이 되었을 때 몸을 던져 그 불꽃을 잠재운 토끼. 그로 인해 테쿠시스테카틀은 태양이 아닌 달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로도 달에 머무르며 그가 격노할 때, 즉 불길이 거세질 때마다 스스로 증식하여 달의 열기를 잠재우고 있다. 늘어난 토끼의 취급에는 주의를 요한다.

 자신의 보구 위력 UP [Lv.10(20%)] (3턴) + 자신에게 부여된 화상을 회복, 그 숫자만큼 자신의 공격력을 UP(10%, 3턴)하는 상태 부여 (3턴)

 

다섯번째 세계 A

움직임의 시대. 네 번의 태양이 저물고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새로운 시대는 그에 걸맞는 새로운 신을 원한다. ──자, 다섯번째 태양이 될 자는 누구인가.

 자신의 NP 증가 [Lv.10(50%)] + 근성 상태 부여 [Lv.10(2,000] (1회 / 3턴) + 매 턴 HP 회복 상태 부여 [Lv.n] (3턴) + 자신을 제외한 적 아군 전체로부터 화상 상태를 흡수 【단점】

보구

타올라라, 신의 불꽃이여 - 테오텍스칼리 (燃え上がれ、神の炎よ - テオテクスカリ ; Teotexcalli)

랭크 : Aㅤ 종류 : 대인보구ㅤ 레인지 : 1ㅤ 최대포착 : 1명ㅤ 타입 : Arts

테오티우아칸의 신성한 모닥불. 과거 테쿠시스테카틀을 달의 신 메츠틀리로 다시 태어나게 만든 불길의 재림. 신들에 의해 피어올라 신마저 불태우는 그 불꽃은 자신이 집어삼킨 모든 것을 영원히 불태우며 환하게 빛을 발할 뿐이다. 본래라면 EX랭크 상당의 힘을 지니고 있으나, 메츠틀리의 불은 그 화력이 약해진 상황이기에 랭크 다운. 더욱이 메츠틀리 본인이 주변의 모든 것을 불태우지 않도록 화력을 조절하고 있기에 유효한 대상은 그와 직접적으로 맞닿은 대상 한 명 뿐이다. 그럼에도 신에 의한, 신을 위한, 신의 불꽃인 만큼 상대방을 완전히 전소시킬 때까지 그 불은 사그라들지 않고 더욱 강렬하게 타오를 뿐이다.

 적 하나에게 초강력한 방어력 무시 공격 [Lv.5(1,000%)] + 화상 상태 부여 (5턴) <오버차지로 효과 UP> + 확률로 스턴 상태 부여 <오버차지로 확률 UP>

 

커맨드 카드

QuickArtsArtsㅤBusterㅤBuster

 

 

인게임 대사 

소환
기본
"부유하고 오만한 테쿠시스테카틀이자... 지금은 달의 신인 메츠틀리, 소환에 응했다. 뭐, 인사치레는 이정도면 되려나? '달의 암덩어리'라니 맘에 안들지만 우선은 그정도로 하자. 아직은 '이전의 이름'으로 불러주면 고맙겠어."
[2부 7장 이후 소환대사]
"다시 만나는군. 마스터를 패배시킨 것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진 않아. 나를 무시하는게 아닌 이상 달의 신이자 파괴와 재생의 여신이기도 한 몸이니, 모든 기록이 소실된 세상에서 힘은 보태주지."
마이룸
기본
"내가 너를 마스터라고 불러야 할 이유가 있나? 나의 마스터는   ... 아니지, 지금은 카마소츠라 불렸던가? 암튼 그 사람이 전부인데."
"칼데아 기밀자료 열람 허가 좀 승인해줘. 어디 안 떠든다니까? 서번트가 단순한 기록장치 그 이상이라면 새로운 자료도 기록할 수 있어야지, 안 그래? 싫다고? 쪼잔하기는."
"독서하는 것도, 마스터와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해. 과거를 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우니까. 이문대...라는 곳의 역사도 전부 궁금하다만 단편적인 정보 밖에 수록되어있지 않다니 여기 정보력은 도대체 무슨 일인거야? 전정세계에 대한 것을 알아야 인리를 수호할 것 아닌가."
"무시하는 것. 몇 번은 참을 수 있지만. 그리고 또 생각해보자면... 외로운 것이려나. 마스터가 외로운 것에 익숙해지는 걸 보기가 싫었거든. 나야 뭐 혼자가 편해서 별 느낌은 없지만."
"성배? 소원따위 없는데. 스스로 하지 않고 그딴 금잔의 힘을 빌리는 건 비겁해."
"전투하러 가지 않을거냐? 왜, 우리 첫 번째 태양도 말했잖아, 전사의 시련이라고."
인연레벨 전용
1
"마스터하고 같이 시뮬레이터 돌러 갈건데, 칼데아 기계는 아직 어색해서 이거 좀 도와줘. 칸 때랑 많이 다르네. ... 어느 쪽이 구식이냐 신식이냐 묻는다면 대답 안할거니까 알아서 상상해라."
2
"테오티와칸의 불꽃은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나쁘진 않아. 불태워진다는게 무섭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잠깐 아프고 마는거니까. ...내가 무슨 말을 했었더라? 화형당하는 거? 당연히 아프지. 모 성녀님도 말하지 않았냐."
3
"범인류사냐, 이문대냐. 그 질문이 이제서야 나오냐? 예리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물론 범인류사의 메츠틀리지. 이문대의 메츠틀리는 나도 몰라. 믹틀란에서는 [진짜 하늘]이 있지 않았으니까. 그렇지만 아야우키의 천장은 가짜라도 좋았어."
4
"외로운게 싫은거냐. 령주는 멋으로 들고 있어? 원하는 거라면 붙잡아. 원하는 것은 무조건 사수하는게 좋다고? 나처럼 혼자서 거리 다니다가 이상한 사람한테 칼맞아 죽는 말로를 원하진 않는다면 말이야. 그리고, 너가 외로움에 익숙해질수록 지켜보는 사람이 더 괴로울거야. 내가 그랬으니까."
5
"마스터... 라고는 불러주지 못하겠네. 여전히 그렇게 생각해. 불만이면 령주를 썼을테니 넌 납득을 쉽게하는 모양이네? 그런데 계속 '너'라고 부르기에는 다른 사람하고 너하고 구분하기가 어려우니까... '기록자'라고 불러주도록 할까. 자, 그럼 천문대의 기록자, 너가 기억하고 잊지 않아야하는 역사가 네 앞에 있어. 절대로 잊지 말고 아득바득 앞으로 나아가."
상호작용 대사
 
 
 
 
카마소츠
"마스터이자 왕이시여, 이곳에서 다시 만나다니 기쁘군요. 솔직히 아야우키에서 저를 제지하신 건 조금 원망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에 비견되게 신실되게 모실테니 맡겨만 주시죠. 그리고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하는 일이 귀찮다고 추격전 벌일 생각은 마십시오. 칼데아 구조는 온 첫날 이미 다 꿰고 있으니까요. ...? '편히 지내라.' 라니, 무슨 섭섭한 말씀을. 이게 제가 편하게 지내는 방식입니다."
케찰코아틀
"... 솔직히 말해서, 용서를 바라진 않겠습니다. 제가 무례했던 것은 사실이니까요. 그건 그렇고 루차 리브레...라니요? 삼바...? 으음, 뭔가 어려운데요. 레슬링을 하기에는 전 불꽃이 편해서요. 테오티와칸의 불꽃을 까먹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건 좋은 일이니, 언젠가 불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테스카틀리포카
"현대 모습에 맞춘게 가죽코트에 명중시키지도 못하는 총입니까. 그런 표정은 뭡니까, 진짜로. 첫 번째 태양이시니까 존경하는 것은 사실이죠. 근데 태양신의 권능을 총을 맞추는데 쓰지는 못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째 한심해져서... 그건 그렇고... 이번 다섯 번째 세계가 멸망하면 여섯 번째 세계는 제가 맡아도 되겠습니까?"
테노치티틀란
"그 모습은 뭐냐. 불만이라기에는 우리 둘 다 동일 케이스라고 생각해야 하나... 내가 거울로 써먹었던 것이 이렇게 앞에 있으니 정말 기분 이상하구만. 그래서... 이스칼리하고 회포는 풀었나?"
니토크리스
(캐스터, 어벤저)
"... 고마워. 정말로."
비스트
(티아마트, 키아라, 카마, 드라코, 안키 에레쉬키갈, 코얀스카야)
"마스터 말고도 짐승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여기 천문대 맞아? 인리 수호 목적이라더니 소환할 수 있는 서번트는 전부 불러들일 계획인거냐."
프톨레마이오스
"그 도서관에 혹시 이문대의 잊혀진 역사...에 관련된 책도 되는 것인가?"
자하크
"... 그러니까 멋대로 영입하지 말라니까? 얼마 전에 마스터한테 공격 받고도 그러고 싶은거냐. 미련하게시리."
바쿠스 = 디오니소스
(드관)
"여기도 제정신이 아니시네. 그래도 진실을 감추는 것에 술은 굉장히 유용하다는 말에는 동의할게. 신도가 되라고? ... 너의 술은 맛있으라고 먹는 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다. 무슨 뱀도 그렇고 칼데아에 사이비 종파가 유행인것인가?"
멜키오르
(드관)
"우와 꺼림칙해. 아, 면전에서 말하기에는 조금 이상한 말이였나? 너의 모습 같은건 내가 생전에 흥미를 가진 존재 자체니까 말이야. 요정국 여왕님이 안쓰럽다고 느껴지는 건 처음이네. 어쩌다가 달(광기)도 넘어설만한 외신(아우터갓)에게 걸리신걸까."
카미
(드관)
"아무런 퀘스트든지 간에 일단 나를 넣는 건 조금은 자제하지 그래..? 어어 그렇게 눈 반짝이지 말라는 소리야. 파란머리 캐스터한테 무모한 작전이라고 잔소리 듣는 것도 한 두번이여야지."
브리시잔의 미궁
=
샤샤라

(드관)
[2부 7장 클리어 시]
"...크립터 편에 서 있던 거 아니었어? 여기서도 보니까 반갑다고 해야할지 조금은 어이없다고 해야할지. 그래도 지인을 만나니까 좋구만. 일전에 한 이야기, 계속할까? 나는 칸의 마술을, 너는 너의 기술을."
우샤트리야
(드관)
"그쪽도 말 안듣는 주군때문에 고생하는건 알고 있어. 그러면 다음 정기 전략 회의는 어디에서 잡을까? 추후에 칼데아 관리자가 부를 것 같아서. 그리고 태양신의 아들에게 태양의 힘을 조금 빌려달라고 할 수는 없으려나? 농담이야,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고."
아■레우스
(드관)
"그리스 대영웅님...이라 하기엔 분위기가 다른데? 그리고 아이덴티티가 거짓말인 클래스에 사칭한 서번트가 어째 '영웅의 약점' 대명사인 서번트라니 기왕 온 사칭 기회가 조금은 아깝지 않나..." 
기간 한정
마스터 생일
"달이 몇번이고 변하는 것처럼 너도 변하겠지. 지금은 백지화 상태라 이걸 '나이를 먹은'것으로 취급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달의 신령의 축복으로 너를 축하하지."
이벤트 기간
"이벤트 기간이야. 나가지 않을 거냐? 마스터하고 내가 소재수집을 하기엔 마력 공급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말이야."
강화
레벨 업
"성장과 변화. 뭔가 사람다운 음식은 없는거냐?"
"달의 신이 별을 먹는다니, 누가 보면 코웃음치겠어."
"(토끼 울음소리) 이놈들은 신경쓰지 마. 강화 재료를 자꾸 빼돌려서 말이지."
영기재림
1차
"테쿠시스테카틀이다. 아직은 그 이름으로 나를 부르진 말라고? 테오티와칸에서 제사 지낼 때의 옷인데, 이걸 꺼내 입는것도 오랜만이네. 여전히 맘에 들어. ... 뭐야, 이게 성장인거야? 내가 살아있을 때 자라는 것보다 재미없구만."
2차
"(토끼 목소리)...나나우아친은 소환되지 않는 것인가. 토나티우로 나올까 궁금하기도 해서 말이다. 그 때는 이 옷을 입고 사과...를 하기보다는 다 때려치고 놀러가고 싶군. 아, 내가 말하는 건 이놈한테는 비밀이다?"
3차
"이제는 메츠틀리다. 이제는 원하는대로 부르도록. 이 손들은 너를 해치진 않고 그냥 갖고 놀거야. 죽지는 않을거다. 애초에 이 망토 아래서 나갈 수도 없고. 이츠파팔로틀이 소환되지 않는 이상 별개의 영기를 가질 가능성도 없어. 마스터에게는 이 모습이 더 익숙하려나..."
4차
"이정도까지 성장하는 건 처음이네. 칸 시절에 비견될 정도야. 칼데아의 설비를 다 뜯어봐야하려나... 그 기술만 안다면 언제 어디든지 소환되든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잖아? 물론, 지금은 너에게 소환되었으니 너가 지휘하는대로 응하지."

 

 

<전투 시 대사>

전투
전투 개시 "테오티와칸의 불꽃에 태워져라."
"가자, 나의 형제들이여!"
"마스터는 뭐하고 있으려나..."
카드 선택
"공격은 강력하게."
"방어는 기민하게."
"반격이 우선으로."
<3차 한정> "토끼 안 던진다."
<3차 한정> "토날리를 내놔라."
공격


통상 공격
"엇차."
"우노, 도스... 이게 맞나?"
"받아라!"
"제사나 지내는게 좋을걸."
"죽이는 맛이 있네."
"잘 안 태워지는 것 같군..."
"손상되지 않게 심장을..."
<3차 한정> "마스터에게 배운건데 영광으로 알도록."
EXTRA 어택
"밤의 신령들이여!"
"불꽃과 바람은 좋아하시나?"
<3차 한정> "너희 이거 다 먹으면 안된다고."
피격 "어이쿠야."
"아?"
"너무하시네."
스킬 사용
통상 모션 "심장만 가져갈거라고."
"마콰이틀이 울부짖는다."
"마스터에게 바칠께."
"오랜만에 꼬치구이나 먹어볼까."
특수 모션
<케찰코아틀 혹은 테스카틀리포카 편성 시>"태양은 이곳에 존재한다."
<카마소츠 편성 시> "머리 혹은 심장, 원하시는대로."
<3차 한정> "시와틀람파는 좋아하시나?"
보구
보구 선택
"현명한 선택이야."
"세 번째 세계마냥 멸망하겠군."
<3차 한정> "일식이 찾아온다."
보구 발동


"───원했던 것은 태양의 자리, 안주한 곳은 달의 자리, 모든 멸망을 이끌고 모든 탄생을 지켜보는 하늘의 눈동자...타올라라, 신의 불꽃이여 - 테오텍스칼리 !!! "
"부유하고 오만했던 자의 끝, 형제를 죽이려한 전쟁의 끝, 모든 것은 하늘의 기록에 ───타올라라, 신의 불꽃이여 - 테오텍스칼리 !!! "
<3차 한정> "시와테테오와 치치미메가 날뛰고, 남쪽 별의 신이 태양을 공격한다 ───타올라라, 신의 불꽃이여 - 테오텍스칼리. 아스라이 불타 없어져라."
사망 "이번의 변화는... 무엇이려나..."
"죄송합니다, 마스터..."
전투 종료
"충분한 토날리야. 이정도면 세상을 다시 만들어도 되겠어."
"피로를 날리기에는 제격이었군."
 "심장 갯수가 조금 모자란데... 너가 먹었니?"
<3차 한정> "마스터에게 수확을 보고해야만..."

 

 

 

 

 

인연 캐릭터

더보기

케찰코아틀 :

또 하나의 나. 언젠가 도달하게 될 결말.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저 철저한 타인.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은 영영 그가 짊어진 것들을 받아들일 수는 없을 터. 그렇기에 감히, 그의 노고를 이해한다는 오만한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테스카틀리포카 :

저게 바로 최초의 태양신인가…… 젠장, 멋있잖아… 이 기회에 사인이라도…….

 

쿠쿨칸 : 

자신들과는 다른 다른 가능성을 거쳐 태어난 또 하나의 태양신. 케찰코아틀의 또 다른 일면이라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전혀 다른 인물이기에 이름을 들을 때까지도 그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했다. 이름을 알게 된 후에도 그저 데면데면한 반응.

 

테노치티틀란 :

처음에는 그 이름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머지않아 ‘뭐 그건 나도 마찬가지인가?’라는 생각을 해버리고 말았다.

 

니토크리스 : 

───고마워, 그를 막아줘서. 그가 다시 『우리』를 기억할 수 있게 해줘서.

 

태양신 관계자 : 

다른 나라의 태양신 관계자들. 예전의 자신이었다면 이를 갈며 분개할 정도로 그들을 질투했을 테지만, 이제는 그런가. 이상의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태양이 이렇게 많아도 괜찮은 거라면 나에게도 기회를 줘도 괜찮았던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대흑천 : 

무한히 번식하는 쥐들을 보고있으면, 어딘가에 슬쩍 내다버리고 싶다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다. 괜찮은건가? 지구가 쥐떼로 뒤덮여 버려도……?

 

BB : 

그쪽 달은 또 엄청난 물건이구만.

 

양귀비 : 

살아있는 불꽃이라는 존재에 대해 일말의 흥미를 지니고 있다. 아, 물론 그쪽의 인간 여자가 아닌 뒤에 숨어있는 녀석.

 

 

 

작중 행적

[황금수해기행 나우이믹틀란]

 

<과거>

- 칸이 멸망하기 정확히 1년 전에 소환. 마스터는 당시 왕이었던   ⬛.  왕국 내에서의 마술 시도에 이끌려 소환된 것으로 추정. 

- 마스터의 곁에서 정식으로 보조하며 국정 운영, 치안 보조 등의 역할을 하였다.

- ORT가 깨어난 직후, ⬛을 보조하여 필사적으로 심장을 꿰뚫어 봉인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 댓가로 1년 동안 알고 지낸 모든 사람들을 잃어버리나 망각하지 않는다.

- ⬛가 정신을 잃어가며 미쳐가는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 중간중간 인간의 영혼으로 견디지 못해 영기의식을 꺼버리긴 했지만.

- 또한 역설적으로 600만년 동안 모든 것을 잊지 '못해서' 칸의 유일한 생존자인 카마소츠에게 매달리게 된다. 

- 1년 전, 크립터가 찾아오며 협상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본다. 자신의 생전인지 가물가물할 정도의 인기척을 데이비트에게서 느끼나 묘하게 비어있는 그 행태가 흥미로워 주변을 서성이다 테스카틀리포카한테 시비 걸렸다.

 

 

<현재>

- 제1명계 틀라틀라우키에서 첫 등장. 킹프로테아 쇼치토날로 영기를 뒤트는 것을 보조한다. 범인류사의 마스터에게 기묘한 시선을 보내며 지켜보는 것은 덤. 본인도 인간형 인류를 보는 것은 오랜만이다.

가람님 커미션

- 스톰보더 착륙지에서 이스칼리와 싸우고 있는 니토크리스를 (멀리서) 도운다. 도운다고 해봤자 마력으로 만든 토끼 - 본인은 모르는 신령 메츠틀리의 분령- 를 보낸 것이 전부지만. 마스터에게는 사령 마술을 오랜만에 봐서-라는 변명으로 퉁친다.

 (인게임 버프로 '신령의 도움 - 공격력 up, 보구 위력 up(3턴)')

 

- 칸의 폐허에서 카마소츠와 등장. 이 때는 '메츠틀리'가 아닌 '테쿠시스테카틀'의 모습으로 칼데아와 전투한다. 우리들의, 나를 받아준 왕국의 폐허에 무례하게 온 손님은 용서할 수 없다는 입장. 이성을 잃어버린 나머지 폐허도 같이 태워버릴 뻔하나 카마소츠의 '퇴각해라'라는 명에 코얀스카야에게 화상을 입히는 정도로 물러난다. 

"어째서 퇴각했나"라고 물어보고 싶었으나 천공의 여왕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보이는 마스터를 보고 그만뒀다.

 

- 메츠티틀란에 잠시 들려서 이슈킥과 대화를 나눈다. 최근 마스터가 조금은 '사람'다워졌다면서 과거에 비하면 기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슈킥은 카마소츠만 너무 신경쓰진 말라고 하는 건 덤. 

 

 

- 제4명계 아야우키 최후 결전에서 함께한다. 오랜만에 본 마스터의 비스트폼에 본인도 흥분하여 신령 메츠틀리의 모든 힘을 개방시킨다. '나'의 마스터고 '나'를 소환해줬고, 설령 모든 것을 걸어서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그러나 카마소츠가 니토크리스를 구하기를 선택하며 절벽 아래로 추락하자 구하기 위해 달려간다. 그곳에서 자신의 영핵이라도 뽑아서 살리고 싶었으나 정말로 편해보이는 미소를 보고 포기한다. "... 제가 원하는 걸 마지막에는 이뤄주실 수 있지 않으신가요."

 

- ORT 최후 결전에서 힘을 보태고 소멸한다 . 

신령의 가호 - 공격력 up, 보구 위력 up, [ORT]에 대한 특공 부여, [공격 시 화상(3턴)을 부여]하는 상태를 부여(3턴)

 

 

[종말망각소원 월식멸망지대 ~혼돈의 무에르토스~ ]

 

- 믹틀란클 조건 메츠틀리 실장이벤트.

 

- 에너미를 소멸하면 나오는 심장 모양 스티커를 모아오면 경품을 주는 테마파크...였으나 진상은 토날리를 모아 범인류사를 한 번 뒤집고 자신의 마스터의 국가, 칸을 재현하는 것. 

 

- 범인류사의 텍스처와 어느정도 칸을 재현한 테마파크 폐쇄구역을 치환해버리면 마스터가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칼데아 측과 맞서싸운다.

 

- 그러나 카마소츠의 설득과 케찰코아틀의 보구에 패배를 인정, 다만 모은 토날리는 아까웠으니 마지막으로 '월식멸망퍼레이드'를 보여주며 막을 내린다.

 

- 칼데아에 소환된 이후 마스터와 재회하여 이번에야말로 '신하'이자 '보좌관'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중. 게으름 피우려는 마스터를 잡아내는 건 덤.

 

 

[세레브 서머 익스피리언스 &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

 

- 세레브 서머에서 눈에 띄는 특이점은 없음. 마스터가 본인은 싫다면서 자기만 보낸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같이 와서 즐기면 좋을텐데 말이지.

 

- 근본적으로 달의 신이자 신령이기 때문에 두바이가 지구가 아니라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다. '본인 집 앞마당을 모르는게 신이냐'라는게 반응.

 

- 우샤트리야가 칼데아에 소환된 영기와 살짝 달라서 어색하게 여기나 여름 속성의 영기 변질로 치부해버리고 그냥 넘긴다. 둘이서  이곳의 진상을 파헤치며 정보 공유도 하며 지냈는데... 우샤트리야의 정체를 최종 결전에 알아차려 '배신당했다'라는 반응. 그러나 그쪽도 본인의 (어찌보면) 마스터의 명을 따랐다는 것을 알고 분노가 사그라들었다. 마스터의 명을 따르는 것은 본인도 마찬가지니까. 

 

- 본격적으로 아키타입 인셉션 돌입 이후에는 BB 두바이에게 "라스보스 결정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직후 안데르센과 함께 도서관에 유폐당한다. 활동범위 반경이 도서관까지만으로 제한당해 짜증이 임계치에 다다랐으나 방대한 자료 때문에 그냥 넘어갔다. 다만 외부의 정보를 모으긴 해야 하기에... 토끼를 문 두바이 곳곳으로 파견하여 각 에어리어에 대한 정보와 부르즈 할리파 내부에 관해서 알아낸다.

 

- 칼데아가 찾아온 이후에는 그냥 예의상 전투만 치른 후 알아온 정보를 취합해 알려준다. 아마 BB 두바이가 실시하고 있는 이 라스보스 결정전은 단순히 인류를 멸망시키는 영기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 수영복을 입은 틀랄록에게는 별 감정이 없다. 그냥 신령한테 "왜 힘을 쪼갰냐"라고 푸념하는 정도? 

 

- 문캔서 여과현상에 힘을 빌려주고 퇴거한다. 애초에 본인은 열심히 하고 싶지도 않았다나. 

"나의 마스터가 소환된 곳이 위험해진다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이거나 먹고 사라져라. 

─── 원했던 것은 태양의 자리, 안주한 곳은 달의 자리, 모든 멸망을 이끌고 모든 탄생을 지켜보는 하늘의 눈동자... 타올라라, 신의 불꽃이여 - 테오텍스칼리 !!!"

 

 

 

기타 사항

- 본래는 어느 세계선의 마술사가 칼데아에 입사하지 않고 객사했을 때의 미래. 마술회로가 달의 신과 공명하여 나온 빙의 서번트. 신령에게 픽업됬다는 것 때문인지 성격이 훨씬 풀어졌다.

- 얼굴 한 쪽에 튀어나온 붉은 동공은 치치미메들의 시선. 본인의 의지대로 조종이 불가능한 눈이기에 시선이 엇나가는 일이 잦다. 주변 서번트들로부터 '좀 어떻게 해봐라'라는 말이 들어오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원하게 무시하는 중.

- 3차 재림 시 손과 발이 갈라지며 하얘지는 것은 신령의 힘을 육체가 버티지 못하는 것. 영기가 파괴되는 것에 가까우나 본인이 심각하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아직은 멀쩡히 움직인다고...

- 토끼는 자신의 마력으로 만들어내는 분령과도 같은 것. 반드시 한 마리는 존재하며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크기는 줄어든다. 비록 전투 능력은 거의 없고 약간의 마술적 도움을 주는 것에 불과하지만 없으면 외로워서 계속 데리고 다니는 중이다. 

"그러니까, 마스터? 제 토끼는 먹을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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