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학교 폭력/인종차별에 관한 언급이 존재(본인은 이것에 동조하지 않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일섭 기준 주장4 인류재결법정 까지의 스포일러를 내포합니다.*
*계속해서 수정 중*
*카마소츠 , 자하크 실장 시 뜯어고칠 거라 '일단은' 임시로 봐주세요*


| 이름 | 쿠틀리 테오틀 / Cuhtli Teotle |
| 나이 | (1부) 22세 → (2부) 23세 |
| 키/몸무게 | 185cm / 70kg → (주장 2 이후) 65kg |
| 성향 | 혼돈 선 |
| 이미지 컬러 | 하얀색에 가까운 푸른색 혹은 쨍한 파란색 |
| 좋아하는 것 | 가족, 독서, 기록 열람, 마술연습, 신대와 고대 |
| 싫어하는 것 | 자신에 대한 부당한 무시, 여름, (주장 4 이후) '올바른' 것 |
| 특기 | 기록 정리 및 탐색, 마체테로 칼질, 방화, 기억 |
| 표정 | 기본 무표정 / 피곤한 / 짜증난 |
| 상징 | 기록, 책, 역사, 불꽃, 초승달, 월광석, 보라국화, 푸른계열 색조, 마체테, 하이에나 |
| 국적 | 미국 |
개요
귀찮게시리 뭡니까.
인리보장기관 피니스 칼데아 → 노움 칼데아의 인류 최후의 마스터.
성격도 안 좋고 정신 상태도 바닥을 치는데다가 타인에 대해서는 선을 치고 눈꼽만큼도 고려하지 않는 어떻게 보면 인성파탄자. 유일한 관심은 신대에 관한 모든 정보들. 칼데아에 있는 방에는 시계탑에서도 볼 수 없는 온갖 자료들이 넘쳐난다. 어떻게 얻었는지는...
성배가 생긴다면 비는 소원은 없음. '본인이' 무조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니까. 다만 성배를 분해해서 원리를 분석한다는 것을 소원으로 친다면 있다.
성격
- 키워드 : 무뚝뚝한/강박적/무모함/(가족과 카마소츠 한정) 장난기 많은/약간의 오만한/신경과민적/연구욕이 넘치는
- 타인에 대한 첫인상으로만 따지자면 쉽게 말을 걸 수 없는 분위기의 사람. 명백하게 벽을 치고 선을 긋는 언행을 한다. 어릴 때부터 여러 사건을 겪어서 타인에 대한 기대조차 남지 않았기에 당연한 일.
- 바로 앞에서 자신에 대한 모욕을 들어도 몇 번은 참아준다.
- 화내는 순간은 말 그대로 '거인'. 큰 키로 상대를 압도해서 죽일 듯이 폭행한다.
- 말투는 존댓말 고정. 서론 전부 생략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는 식이라 딱딱하다. 화났을 때는 반말 고정에 온갖 욕짓거리를 사용한다.
- 상어이빨에 입만 웃으면 인상이 더러워지는 걸 잘 알아서 일부러 상대 압박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 어떻게든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최선의 결과 = 본인이 나서서 전부 해결한다 식이라 -실제로 대부분은 맞기도 하고- 옆에서 보면 저돌적으로 보이는 것이 함정.
- 1)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황에서 2) 눈 앞에 분노를 표출할 대상이 사라졌고 3) 그것이 해소가 되지 않았을 때
- 그 분노가 내면으로 향해서 커다란 틀 제외 전부 잊어버리는 방어기제가 있다. 본인은 전혀 모른다. 그냥 피곤해서 까먹은거라고 착각중.
(예) "누구와 싸웠다"는 것은 알지만 "~때문에 ~렇게 싸웠다"는 것은 기억 못한다.
- 여담 : 죽음에 관하여 - 별 생각없는 편. 다만 지금은 죽을 수 없다 ──가 중론. 아직은 자신을 남길만한 그 무엇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마술사史적으로 남는 무언가가 생기면 미련없이 죽을 수 있다.
외관
- 기본적으로는 땋은 머리에 풀면 허리까지 내려오는 백발, 안광없는 다크서클 가득한 죽은 눈(폭주 시 동공과 홍채에 붉은색이 올라온다), 입술 위 피어싱과 같은 쪽 뺨에 있는 긁힌 흉터+반대쪽 얼굴은 번개 모양 흉터가 눈 위까지 뻗은 모양새. 크기가 균일한 상어이빨.
- 적당히 단련한 사람의 마른 근육의 체형. 후술할 전신 흉터 이슈로 더우나 추우나 목폴라를 입고 다닌다. 색은 계절 따라 상이.
- 왼손 검지와 중지의 반지와 령주. 반지는 가끔 빼서 목에 걸고 다닌다.
- 회로가 가끔 폭주한다. 주로 가동 시간이나 마술 한계가 넘어갔을 때. 그 때는 불꽃이 제어가 되지 않으며 팔 전체에 불이 붙고 흉터 모양으로 피부가 갈라지는 것으로 시작, 심장과 머리쪽으로 역류한다. 머리가 말그대로 '구워져서' 이성도 날라가 죽기 전에 기절시키는 것이 최선. 본인도 알기에 최대한 조심하려 한다.
- 화상 자국은 가문 마술로 없애지만 회로 흉터는 사용할 때마다 생겨서 없애는 것을 포기했다.
- 위 사유로 마스터 예장이 자주 불타버리는 터라-신대 불꽃이 미량이지만 포함되어있기에 완전 방화는 불가능하다는게 예장 제작부 입장이다.- 여분이 여러개 준비되어있다.

마술과 가문에 대하여
- 특성 : 파괴와 치료
- 속성 : 화(火)
- 각인 위치 : 심장 부근
- 모계 유전 마술 가문. 본래 아즈텍 제국의 테노치티틀란에서 일하던 사제들. 그 중에서도 특히 '망자를 믹틀란으로 인도하고 아즈테카의 신대와 소통'하는 것에 특화된 마술을 사용하였다. 주로 균류를 기반으로 한 식물 마술을 사용하며 아즈테카 제국의 번성에 힘썼다. 그러나 에르난 코르테스의 콩키스타도르가 침략했을 때, 마술을 이용하여 힘을 보탰으나 패배. 테노치티틀란이 완전히 함락되고 제국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자 (현)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하여 마술 체계 자체를 뜯어 고쳐 간신히 연명하게 된다.
(이후에도 아예 교류가 끊긴 것은 아니었으나 멕시코 천연두 대유행 이후로 완전히 정착하게 된다.)
- 마야 신화 대계에도 분가가 존재하였으나 현제 테오틀 가家에 남은 서적을 제외하면 외부 기록은 전멸했다. 분가 자체도 후계 없이 말라죽어 정확한 정보는 파악 불가능.
- 본래 설명했던 대로 균류를 이용한 '연결'을 핵심으로 삼은 마술이었으나 이주 이후 불꽃을 이용한 '파괴'를 주력하며 사용한다. 불꽃 자체도 테오티와칸의 신성한 불꽃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변질된다. '연결과 치유'를 중점으로 한 마술은 흉터가 남지 않게 화상을 치유하는 정도로만 남았다.
- 가문 대대로 내려오며 지켜온 코덱스와 그 번역본을 제외하면 외부 자료가 극도로 적다(많은 부분은 소실되었으니 당연한 일.). 아무래도 최대한 녹아들어서 가문 일원들 대부분이 마술과는 관련 없는 일을 하는 일이 많아졌으니. '존재는 하고 그것이 확인 가능하나 영향이 극도로 미미하다.' 정도. 일부 마술사들이 파고들기 위한 여러 공작을 펼쳤으나 전부 실패로 돌아가고 '몰락한 가문' 꼬리표가 붙었다.
- 기독교 계통 성인聖人 마술과는 상성이 최악. 불리하다 유리하다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본질적으로 안 맞는다. 기독교의 이원론적인 세계관과 아즈텍 신성의 양면적인게 맞물리지 않는 것으로 추정.
- 대표적인 비전 마술은 일정한 주변 지역을 믹틀란으로 뒤바꾸는 것. 자동적으로 '죽은 자의 땅'이 되기에 산 자의 영역=틀랄틱팍에서 얻은 지명도는 전부 무효처리. 말하자면 신대를 한시적으로 끌어오는 것...이지만 가문의 다른 비전마술이 그렇듯 현재 시대에는 회로 퇴화로 사용 불가능하다.
작중 행적
<7세~>
- 어릴 때, 부모님이 불꽃으로 동화를 재연한 공연을 보고 마술사가 되고 싶다고 결심. 부모님의 조력으로 가문 마술을 천천히 연구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발전 시키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
- 학교 입학 후 따돌림이 시작되었다. 인격모독부터 폭행까지 가지각색으로. 붙임성 없는 성격이라 친구 한 둘 제외 학교 생활이 많이 암울해진다. 그래도 마술을 쓰면 안되니까 최대한 버티고 무시하는 방향으로 다녔다.
- 그러다가 3가지 정도의 사건이 연속적으로 짧은 기간 내에 발생하게 되는데 1) 가해자 무리가 자기 부모님을 '노예'라고 모욕했으며 2) 그것의 자료를 위에서 사귄 친구가 전달했고 3) 그 '친구'들이 자신과 그들의 과제를 바꿔치기해서 성적이 바닥으로 찍힌다.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장본인은 이것들 제외 전부 까먹었다.)
- 결국에는 성격이 폭발해서 가해자들을 폭행했다. 결과는 가해자들 중 3명 기절 4명 전치 2주. 부모님들까지 학교로 와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자신이 피해자였다는 증거를 미친듯이 까발려서 불리하게 되진 않았다.
- 이후부터 홈스쿨링 시작. 가해자들이 자신들을, 자신의 가문을 노예라고 지칭한 것이 엄청나게 트라우마가 되서 기록에-역사에-남는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게 되는 시발점이 된다.
<15세~>
- 회로는 딸리고 각인은 목표에 비해서 심각하게 약화되었다. 이제와서 포기하기에는 발언이 귓가에 돌림노래로 들리는 듯해서 용납할 수가 없었다. 방에 틀어 박혀서 부모님과 소통을 2년동안 끊고 마술식과 가문 과거 연구만 계속한다.
- 결국에는 수소문에 수소문을 거듭해서 불법 회로 증축 수술을 받는다. 더럽게 아프고 불법이었기에 회로가 깔끔히 연결된 것도 아니다. 오른쪽 팔꿈치 위/아래, 왼쪽 팔꿈치 위/아래, 갈비뼈, 허리, 등 위/아래, 오른쪽과 왼쪽 허벅지 전부 다른 사람 회로를 이어 붙여버린 것이라 마술사들의 '회로에 의한 자가치유'는 거의 포기한 상태.
- 증축수술로 애먹던 '마술 사용 시간' 문제는 해결해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방 밖으로 나선다. 그런데 2년 동안 소통이 끊긴 결과인지 가벼운 대화만이 오가고 진중한, 좀 더 깊숙한 대화는 거부감이 들어서 자동적으로 회피한다.
- 대화를 끝없이 회피하며 택한 시계탑 행. 강령과와 고고학과 수업을 듣고 카페 아르바이트나 하며 평온한 생활을 하는 듯 하나... 입학 몇 개월만에 교수를 폭행할 뻔하여 자퇴를 빙자한 퇴학을 당한다.
(여담이지만 이 때 당시 난동을 좀 심하게 피워버려 뉴스에 데뷔한다. 스페인어로 미친듯이 욕설을 했기 때문에...)
- 이후에도 부모님과의 대화를 계속 회피하다가 최후의 도망처로 20세, 칼데아에 입사.
<21세>
- 인최마로 인리수복 중.
- 바빌로니아에서 케찰코아틀에게 "익숙한 불꽃이네yo! 백발의 소년, 혹시 우리가 만난 적은?" 이라는 말을 듣는다.
-1부 완. 솔로몬의 마지막 선택을 이해하지 못한다.
- 시계탑 조사 기간 도중 부모님과 연락하며 그렇게 미루던 대화를 하며 앙금을 조금 푼다. 여전히 얼버무린 부분이 많지만 조사가 끝나고 돌아가서 다시 대화하기를 희망하며.
<22세>
- 이문절제 시작. 범인류사에 기록되지 않는 잊혀진 역사에 대한 흥미가 가득하여 적극적으로 임한다.
- 그 과정에서 우주 밖에 대한 흥미로 포리너에게 정신 먹힐 뻔하고 아프로디테 정신 공격에 멘탈 좀 깎이고 별별 일이 다 있었다.
- '실의의 정원'에서는 과거의 파편 그 무엇도 보지 않는다. 보는 것은 온통 검은 공간에 놓여져 있는 집의 현관문 뿐. 열기 직전에 정신차린다.
<이후 내용은 타임라인 글과 동일하나 달아둡니다.>
[2부 7장 황금수해기행 나우이 믹틀란]
- 카마소츠와의 첫 만남은 말 그대로 최악. 멋대로 이리저리 질문하고 대답도 제멋대로에 마음대로 이령화 시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 천문대의 이슈킥에게 범인류사에서 지워질 이문대의 역사에서 이미 일찍이 그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고 사라진 이름뿐인 왕, 군림하지 않고 다스렸던 칸 최후의 왕이자 최후의 국민이자 이문대 최후의 인류종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 카마소츠와의 대담에서 '자기 자신의 역사에 대한 부정'과 '비스트의 가치 - 망각'으로 인하여 대립하게된다.
- 도발의 의도도 있었고 마침 마주했겠다 그냥 말하고 싶은 것 전부 쏟아낸 것도 맞다. 비스트 토벌 이후 아야우키에서 개인적으로 탐색했을 때 600만 년이나 흘렀지만 과학기술의 정수였던 건지 아직 작동하는 무언가를 찾아냈다. 그 안에는 부식되고 망가졌지만 분명하게 '국가'의 모형이 있었다. 다 빈치에게 부탁해 사진 자료 추출로 가져가고, 중앙에 있었던 아마 용자왕이라 추측되는 모형은 개인적으로 챙겼다.
- 문득문득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남아있는 흔적들로 인해 관리는 하고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 나중에 만나면 사과라도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 ORT를 마주했을 때는 대단했다. 카마소츠에게 경외심이 들었다.
- 이문대 수복 이후 딸려온 '식구'를 알아채지 못한 상태로 믹틀란과 칸에 대한 역사를 정리한다.
-카마소츠 소환 사유 : 믹틀란에서의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 한 번 죽은 것 - 가문 회로 공명 + 카마소츠 본인의 피를 마체테에 묻힘 + 칸의 폐허에서 조각을 몇 개 가져왔음 →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카마소츠가 이끌려서 끄집어내는 방식으로 소환.
[나선증명세계 릴림 할롯 -에필로그-]
- 특이점을 해결하고 네로 드라코와 계약을 맺은 직후 카마소츠의 존재를 눈치챈다. 정확히는 소환실에서 비스트 클래스의 네로를 공격하려 영체화를 푸는 것으로 재회한다.
- 본인을 '칸의 용자왕이자 망각의 비스트 카마소츠'라 소개하는 박쥐에게 당황의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중간과정>
카마소츠는 어째서 쿠틀리를 과보호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전말
https://eclipse-underthetide.tistory.com/22
할로윈 기념 ~카마소츠에게 준 마스터로써의 첫 선물~
https://eclipse-underthetide.tistory.com/19
[불가역폐기공 이드]
- 시련은 시련대로. 다만 멘탈 붕괴가 심하게 찾아와서 진지하게 죽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중반부터 요성의 핫산 왈, "표정을 읽을 수 없다." 라고. 이드가 종료되고 폐기공이 닫혀도 도저히 해결되지 않는다.
https://fusetter.com/tw/J2ymq8kI
https://fusetter.com/tw/yVgxoGss
https://eclipse-underthetide.tistory.com/40
- 참고로 저 '폐기공'은 이드 종료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뇌의 방어기제...가 여전히 작동중인건데 해소를 했어야 됬는데 그게 안된 편. (다시 생각해보니까 저게 풀렸으면 이드에서 그냥 배드엔딩 맞았을지도)
[키워라! 마이리틀드래곤]
- 자하크와 만난다. 역시나 상성은 최악. 자신의 실패를 후회하고 한다는게 고작해야 생전 되풀이라니 한심해서 봐줄 수가 없다.
- 최후에 소멸할 때 '이해를 바라지 않는 왕'에게 시원하게 엿이나 날리며 너같은 놈이 거부해봤자 그것을 해부하는게 본인의 일이라며 나중에 다시 만나면 그 속을 기록해주겠다고 한다. 그것에 자하크는 잠깐 놀라다가 미친듯이 웃으며 "네놈의 건방진 기개가 꼴보기 싫다." 라며 응수.
- 칼데아 소환 이후에는 나름...? 잘 지내고 있다. 아마도.
<중간과정>
자하크의 송충이 던지기
https://eclipse-underthetide.tistory.com/34
[인류재결법정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
- 기독교와 상성이 최악인 마술 특성으로 인하여 내내 예민하고 날카롭다.
- 제시된 죄는 대량학살죄(이문대 벌채건) 외에도 비허용 짐승 소유, 재판소 내 기물파손, 방화, 망각(방어기제 그거). 마지막은 본인도 금시초문이라 마체테 들고 달려드는 바람에 재판장 모욕죄가 추가됬다.
- https://fusetter.com/tw/YJJWrByf
- 항소심 = 최후심판 전날 : https://eclipse-underthetide.tistory.com/50
- 후반부 항소심에서 "가문의 죄 : 신성 연결을 무단으로 끊어버리며 사제의 의무를 저버리고 이주해버린 것"을 듣고 참다참다 한 마디 한다.
"우리의 위-대하신 재판장님은 그 당시 안 계셨으니까 죄라고 맘 편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이후에 봇물 터지듯 작전 무시하고 미친듯이 화내서 모리어티+단테 변호사 둘 다 0-0 상태로 셧업시키는 위업(...)을 달성.
- 그것 말고도 기억 못하는 학교폭력사건까지 끄집어내지고 말미에 룰러 링크클로즈 + 카마소츠와 자하크의 범인류사 인정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서 정신이 한계에 몰려진다.
- 이때를 기점으로 양 옆 둘에게 과하게 의존하며 '올바른 방식으로' '제대로' '왜곡 없이' '기록되는 것'에 집착한다. 또한 사소한 것에 더이상 예전처럼 짜증내는 것도 그만뒀으며 오직 가문과 자신에 대한 모욕에만 제대로 화를 내기에 옆에서 보면 마치 모든 것에 초연해진 모양새가 되어버린다.
- 칼데아 결전예장 위에 코트를 항시 착용하게 된다. 덥지 않냐는 주변 말을 들어도 묵묵부답으로 응수.

<중간과정>
바다로 가자... 바다로....
https://eclipse-underthetide.tistory.com/41
이후 내용은 타임라인 글 참조
사유 : 스포일러
https://eclipse-underthetide.tistory.com/59
주변 인물
- 틀라카 테오틀 (Tlaca Teotle) 母, 에커킷 체노안 (Akechet Chenoan) 父 : 부모님. 두 분 다 마술 가계이나 아버지 쪽은 어머니 쪽보다 퇴화가 심해 불꽃을 다룬다-는 것 제외 기록이 아예 없다. 여전히 소중하고 가장 좋아하며 아끼는 사람들. 언젠가 인리수복 자체가 종료된다면 진중한 대화를 나눠볼 생각이다.
- 마슈 키리에라이트 : 데미 서번트. 칼데아 기록을 뒤져서 당한 실험은 알고 있다. 다정다감하지만 물렁물렁한 사람. 인류재결법정 이후에는 내심 부러워하고 있다. 자신을 믿어주고 시련을 내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슨 기분일까.
- 로마니 아키만 : 끝까지 이해하지 못한 상대. 업적을 부정하고 좌에서 퇴거한다는 보구의 효과가 참 거지같다고 생각한다.
-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 아틀라스 입사 신청도 가능한건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그랑 카발로 : 기술 스승. 온갖 잡기술들을 가져가서 같이 실험해보는 중이다. 말하자면 대학교수와 학부생 정도의 관계...
- 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 :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불러야 하나.
- 테스카틀리포카, 케찰코아틀 : 별 사이 아니다. 정말로. 두 서번트 다 대충 백발의 사람이 자주 사제직을 맡긴 했지~정도로 기억해서 가문 일인 것은 관심없어하는 편. 케찰코아틀은 바빌로니아에서 불꽃을 보고 '자신의 후예라 사칭한 막돼먹은 놈'이 떠올랐다.
- 이스칼리 = 목테수마 2세 : 서번트 쪽에서 기시감을 느낀다. 쿠틀리는 별 감정 없음. 이스칼리는 폭풍의 벽 너머 손님을 믹틀란에서 마주한 직후 플래시백이 터져 불쾌해한다.
- 테노치티틀란 : 도시는 테스코코 호수에서 일하던 사제들을 당연히 기억한다. 그리고 마스터는 그 기억을 요구한다. 나름대로 죽이 잘 맞...을지도...
- 우샤트리야(드관) : 스승. 가끔 엄하긴 하지만 수업 방해하는 놈들도 치우고 전투 시 그 보석안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모 태양과의 관계는 별 생각 없음. 전투 효율이 증진된다면 당연히 긍정적이다.
(주4 스포)
이해는 하지만, 유령마냥 칼데아에 다니는 것이 썩 못마땅하다. 예전처럼 말이라도 걸어달라고 생각중.
- 니키타 호건(드관) : 함부로 자기 과거에 대한 막말을 해서 꺼림칙하다. 그 정보력은 높이 샀다만. 가면 안쓰니까 좀 더 편하게 대해서 좋다. 전투할 때 호문쿨루스 소환이나 인형을 쓰는게 신기해서 계속 보고있다.
(주4 스포)
내심 부럽다. 저런 방식으로 변할 수도 있어서.
- 카노우 와시오(드관) : 구다구다 동맹. 칼 쓰고 암살한다는 점에서 맞는 면이 많아서 구다구다 특이점 발생 시 계속 동행하는 멤버 중 1명. 의도적으로 신센구미와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스케줄을 짜고 있다.
관계에 대하여
속성정리 : 비번 1234
https://eclipse-underthetide.tistory.com/36
- 카마소츠 : 호기심 → 연민 → 분노 → 경외감 → 친구 → 무의식적인 의존 (반존대 고정 사용)
어찌보면 소환한 최초의 비스트. 네로 드라코 소환 전까지는 클래스가 규명이 제대로 안되서 칼데아에 숨어지내는 걸 눈치채지도 못했다.
일방적으로 감정을 표출하던 상대였으나 칼데아 소환 이후에는 갈무리하고 친하게 지낸다. 잊혀져서 범인류사와 이문대 그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았던 왕국이라는 점이 구미가 당겨서 하루종일 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질문한다. 다만 1n년 만에 사귄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존재에 무작정 들이대고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충족시켜주려고 노력한다. 상대를 뛰어넘고 싶다는 열망,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욕심, 그리고 내심 카마소츠가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좋은 이별을 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 이후에는 과의존이 더욱 심해져서 시도때도 없이 칸 마술식 실험이나 하는 중이다. 언젠가는, 누군가는-설령 그것이 망각의 비스트일지라도- 나를 기억해 줄거라는 희망을 품고서.
- 자하크 : 분노 → 짜증 → 악우 (반말 고정 사용)
'기록을 재편한다'라는 방식에서는 절대로 맞지 않는다. 객관적으로 적어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러나 자하크의 후회와, 뒷일을 생각하지 않는 무책임함을 내심 동경하는 중이다. 자신은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아닌 것은 아닌 것이나 솔직히 말해서 '조로아스터의 앙그라 마이뉴'의 힘을 온전히 연구할 기회를 잡아서 쾌재를 불렀었다. 지금은 그냥 성가신 뱀 1일 뿐이지만.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 이후 '비스트' 클래스 보다는 생각을 덜하는 '랜서' 클래스이기에 조금은 편하게 대하는 중이다. 다만 어느 한 켠으로는 자하크가 자신에게 "어째서 모든 것을 올바르게 기록해야 하는 것이냐"라고 묻는 것 같아 단 둘이서만 있는 상황은 피곤하다.
- 여담 : 카마소츠와 자하크의 관계에 대하여 (정리가 쉽지 않아 쓴 모든 트윗을 복붙해 둡니다.)
카마솣이 자하크 싫어할거라 생각하는건 동일함
캐해가 그래.
자하크는 뇌를 먹는다 → 힘이 강해진다 → 백성을 안 먹어도 된다
이 테크트리여가지고 쨌든 힘을 얻으려면 뇌를 먹어야하고 백성을 희생시켜야하기 때문.
자하크도 딱히 이해를 바라진 않는 것 같으니 캐해 변화는 없네요
이야기를 들어준다
와
이해한다 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정리하자면
카마솟츠와 자하크는 정말 닮았음
원하지 않은 방식으로 백성을 희생시켰으며 자신이 강해지면 그래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건 동일함.
그러나 자하크는 어깨 뱀 때문에 백성들을 먹는 방식으로 그걸 이루려 했고
카마솣은 자진해서 1억명의 백성이 모인 영기가 되어버렸다는 것.
식성은 인간의 외형이나 둘 다 인간적이지 않은 걸 먹음.
자하크는 뇌, 카마솣은 피.
그러나 자하크는 뇌는 맛없다고 안 먹고 싶었다고 생각하지만
카마솣은 종에 따라 다르지만 600만년동안 그거만 먹어서 + 아마 개조당하면서 장기가 없어져서 피 먹는 중
이건 그냥 개인적인 캐해 차이기도 한데(적폐라고 읽음)
카마솟소는 자기 감정에도 무심해서 잘 모를 것 같고
자하크는 오히려 자기 감정을 되게 잘 알고 있어서 저럴 것 같음
뱀한테 속아넘어가서 인성이 나락으로 쳐박히긴 했는데 폭군 짓을 완벽하게 제정신으로 행한 건 맞으니까
그러니까
자하크는 마스터를 소중히 여기긴하는데 ㅈㄴ 자기중심적인 새끼고요
카마솟은 잃을거 죄다 잃었는데 마스터가 자꾸 죽고싶은것처럼 굴어서 과보호가 되는거에요
: 자신을 따르는 부하는 바라지 않음. 있어도 좋지만 차라리 금방 독립해서 길을 찾으면 좋겠다.
: 내 아래로 들어와라. 나를 위해 싸우며 나를 사랑하고 나만을 칭송해라. 내가 너희를 위한 왕이다.
글고보니까 자하크랑 캄솣 둘 다 왕 서번트긴 한데
카마솟소가 진짜 전력으로 자하크 싫어할 것 같아서 재밌음
폭군임/백성 안 아낌/딱히 기억도 안함 등등
자하크랑 카마솣 사라지는 이펙트도 비슷해서 좋음
둘 다 불에 타는 것처럼 소멸하는거....
조로아스터교는 불을 신성시했으니까 자하크가 그렇게 사라지는것도 말이 되고 카마솣은 반대로 몸을 이루는 원념이 흩어지는 느낌이랄까
근데 사실 자핰도 캄솟처럼 시력 안 좋다는 캐해 미는 중이라
뱀은 시력 안좋잖아용
둘 다 뭐 볼 때 코앞까지 들이대야 겨우 실루엣 알아봄(캄솟은 진짜 못 보겠지만)
기타
- 반지는 홈스쿨링 시작 직후 부모님에게 받은 첫 생일 선물. 마력을 담지도 못하는 평범한 반지지만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
- 칼데아 입사할 당시 '숙소 제공'이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대부분의 짐을 싸서 왔다. 마이룸에 있는 책과 온갖 태블릿, 랩탑, 자료들과 파일들은 전부 본인의 것. 칼데아 도서관에서 가져온 것들도 있지만 섞이지 않게 철저하게 분류해둔다.
- 회로 수술 때문에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회로는 머리 + 심장 + 손이 전부.
- 마술사 사회에서 n00년 단위로 떨어져 지냈기에 흔히 말하는 '마술사적 사고방식'은 없다. 본인이 직접 마체테 들고 전투 개입한다는 것 부터가...
- 카페 아르바이트 경력으로 간단한 디저트류는 만들 수 있다. 다른 음식은 모 초록 아처의 "내 보구 특공 대상처럼 보이는뎁쇼".
- 영화나 음악을 즐겨보거나 듣지 않는다. 보여주면 보지만 본인이 찾아서 보고 듣지 않는다 정도.
- 마술 조절 기능이 망가져서 몸 위로 얇게 따듯한 공기막 같은게 있다. 여름에는 그래서 쪄 죽는다.
- 손재주와 기억력이 좋다. 그래서 마술도 금방 금방 배우는 중.
- 일가 친척들이 많다. 본인은 제대로 된 교류가 최소 10년도 전에 끊겼지만.
- 스페인어는 그냥 비속어와 욕설 정도가 끝이다. 모르니까 제발 통역해달라고 찾아오지 말아줘. 나와틀어는 아예 모른다.
- 사회성이 망했다 수준이 아니라 없다. 제대로 된 교류가 초등학생 때 끝나버렸으므로... 선을 지키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모르는 것, 알고 싶은 것을 쌩판 타인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요즘에는 좀 나아진 편.